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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아이니] 종이내용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자신요?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4:33

    정예기 갑자기 빨래를 개면서 심심해서 넷플릭스를 돌리는 것보다 쓸데없이 긴 제목이 눈에 띄었어요. 바쁘냐고요? 무슨 제목이 이런 줄 알았어요.사실 라노벨 베이스 작품이네요.요즘 제가 보는 아이들 대부분이 라노벨인 것 같아요.아니면 요즘 애들한테는 라노벨 베이스밖에 안 만드나? 부르르


    정체불명의 괴물 "짐승"들에 의해 살 곳을 짓밟히고 인간을 포함한 많은 종족이 멸종한 담장의 세계. 간신히 살아남은 종족은 원래 살고 있던 곳을 부유하여 과의 레굴 엘레라고 불리는 부유도에서 살고 있다.이렇게 지키고 싶었던 것을 지키지 못하고 홀러만이 살아남은 절망감 속에 살아가는 빌렘 크메쉬.그는 무기 관리 1을 맡아 부인지에 가서 어떤 소녀들과 맨 그와잉겐..​ https://youtu.be/ZGfC2boki-I


    https://youtu.be/zDZB3jBC_한 M


    쿠토리성우님이 직접 부르셨는데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근데 결국 한 번 듣고 나중에 모드 오프닝 뛰어넘기를 누른 건 함정...


    https://youtu.be/yCTpG52bFQA


    엔딩도 한번 들어봤어요평소에 제 개인 취향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6편에서는 ED가 '키네마'라는 다른 곡으로 잠시 나 오프 라다 그러나 또 다음 편으로 가거나 누르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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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단 이 라이트 노벨을 읽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개시를 하는 것이니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아이니를 꽤 많이 봤다고 자부했는데 이번에는 쉽지 않았어요.


    종이 스토리에 걸맞게 포스트아포칼립틱한 꽤 우울한 이야기지만 기대와 달리 잔잔한 듯 소소한 웃음을 자아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아이들을 돌보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것이 정이 스토리의 종이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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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가끔 요정병들이 싸우는 모습이 자신이라서 아~라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약간 피가 나는 부분도 있는데 넷플릭스가 최근에 알았기 때문에 잔인한 부분은 블러(blur) 처리를 해줘서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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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마지막이 될수록 건지지 못할 떡 요리와 뒤늦게 자신이 찾아오는 거대한 세계관 때문에 도대체 예기치 못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갑자기 급추가되는 인물들은 왜 이런 얘기로는 대충 이해하지만, 왜 요즘 등장시키는 거지, 왜 여기서 거절했을까요? 아니... 이 아이니 2기 제작은 이에 앞서서, 예정된 상태인가요?


    저는 얘라서 이해할 수 없지만, 이제 끝이 정해진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어둠의 끝에 뛰어가는 그런 스토리로 밖에 볼 수 없는데요....물론 12이야기의 결말은 너무 멋지게 마무리를 했습니다(이야기와 별도로 연출적인 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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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해서 라노벨을 읽어봐야겠다고까지 생각했는데 거기서 그만뒀어요.라노벨까지 읽는 것은 제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아하하 하보동 언젠가 나온 2기를 기다리고 보겠습니다 ​ ​ https://youtu.be/ZGfC2boki-I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OST 정스토리 심리에 들어갔습니다엔딩에 이 음악을 틀 때 아...... 정스토리 연출을 좋아해서 본인이라고 생각한 떡 식사나 배경에 대한 스토리는 이해 못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이 장면이 정말 아름답다고도 슬픈 것에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에서도 움직일 제목의 2기 본인'존스 트리에 뭐 하세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가 넷플릭스에 나오면 봐야 돼요.이해가 못하는 것이 많아, 답답한 사람으로서...


    한 줄로 요약하는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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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roseiris/2215697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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