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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CGV "미드소마 감독판" 재개봉 후기 스포없소리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5:48

    ​ ​, 소마라는 영화를 극장 상영이 마지막 나쁘지 않다고 알게 되고 언제 만나게 나쁘지 않았는데도 있는 0월에 감독판에서 재개봉합니다는 소식을 들은 일 0월만 되면, 찾아봤지만 대전에 딱 당 1이번 딱 하루...아트하우스에서 상영을 하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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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당시에 보지 않아서 감 독무대와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뿌지 않아 3시간이 나쁘지 않은 러닝 타임을 보면 아마도 넣고 싶어서 잔뜩 넣은 듯.. 중간중간 굳이 이걸 다 보여주지 그랬어? 하는 장면이 많아.잔혹한 장면뿐 아니라 연출상 찍어둔 연출의 모든 장면을 보여주는 느낌? 다음은 네이버 영화 스티컷에 있는 것을 기본으로 간단한 코멘트의 스포나 결말에 대한 이야기는 없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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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대니, 펠레, 크리스티안(대니 남성 친국), 뒤로 보이지 않는 조쉬와 마크 요네인은 펠레의 초청으로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열리는 이도교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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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잔디 위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예쁜 화환을 한 사람들 전체 펠레의 칭찬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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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 혼자와 충격적인 그들만의 의식을 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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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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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개인사에서 트라우마를 이기는 중이었지만 의식을 본 뒤 다른 칭구보다 더 큰 충격을 받는 둔하고 멍청한 남자 칭구 크리스티안 대신 펠레가 대니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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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가 아까 사진에 나오지 않았던 조쉬 조쉬는 졸업 논문 연구를 위해 이 축제에 참가했다. 들어가지 말라는 곳으로 들어가는 조쉬~당신 그렇게 할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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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잘 따라온 아이 마크 약간 의견 없는 콘셉트라서 공포영화 클리셰에 따라 바로...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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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은 정말 예쁘구나.형형색색의 꽃 자수를 하지만 외모에 속으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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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얘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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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friend 크리스티안은 원로로부터 비상식적인 제안을 받았고, 이것을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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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피워~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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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화환을 쓰고 전통행사에 참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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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모두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된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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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고장 사람들은 축제와 진수성찬이다 ᅲ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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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표정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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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본 내 표정 ​ ​ 아까 말했듯이 감독판과 너무 긴 러닝 타임 3가끔 더 편집하고 타이트하게 연출한 것을 보니 더 재밌었던 것 같지만 이 장면이 나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과정을 너무 길어 보이고 주고 다소 답답한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편집본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은 역시 다른 장면을 발서경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잔인하고, 무서워서, 역겨우면서도 놀라는건 거짓말없이 잘 봐서 좋았는데, 지금 잔인한건 보고 싶지 않아↓ 미드소마에서는 잔인한 장면이 너무 가감 없이 나쁘진 않아처럼 잔인한 걸 싫어하는 사람은 저항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중간 중간에 좀 어이없어 웃기는 장면도 나쁘지 않다.저 대니의 꽃장식도 너무 어이없는데 웃긴대.결론은 누군가 이상하지만 같이 가자고 하면 절대 따라갈 수 없어.아무리 친구라고 해도의 중 한 수 있거든..이단은 위험하다.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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